한남동/이태원 카페
오리앙떼
사진작가 김중만 작품이 떡하니
가게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림
제주도에 온듯한 느낌
피스타치오 / 오트밀 라떼 시킴
음..나에겐 너무 쓴맛
양갱도 직접 만드시는듯
인테리어에 비해선 약간 아쉬운맛을 뒤로하고
-
33apartment 지나가다 들림
커피는 못먹어봤지만 다음에 와서 먹어봐야겠다.
'Daily :-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남한산성] 애견동반 카페 산 (0) | 2018.05.23 |
---|---|
잠실카페] 가배도 (0) | 2018.05.23 |
롯데뮤지엄] 알렉스카츠 '아름다운 그대에게' (0) | 2018.05.23 |
신사동 카페] 비 파티세리 (0) | 2018.05.23 |
한남동카페] 사운즈한남, 콰르텟 (0) | 2018.05.23 |